(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는 지난 22일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회원과 가족, 장애인복지단체 및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는 교통사고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24년 3월 설립된 단체로, 현재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대 지회장으로 연임한 문정익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 교통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임식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의장, 장애인 단체 및 기관 관계자, 장애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문정익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과 교통 장애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늘 소통하고 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계 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영시장 권한대행인 윤인국 부시장은 “문정익 지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협회가 교통사고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자 희망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통영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