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좋은 후보 33인’ 선정
    • 시민단체·전문가 평가 거쳐 기초단체장 부문 포함
      공공성·정책 실현 가능성·도덕성 등 종합 평가

    •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선 레이스 시작과 함께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좋은 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 관계자는 22일 오전 거리 유세에 나선 천 후보를 찾아 ‘좋은 후보 증서’를 직접 전달했다.

      앞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시민단체·직능단체 대표와 전문가 등 1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광역단체장 후보 9명과 기초단체장 후보 24명 등 총 33명을 선정해 지난 19일 발표했다.

      운동본부 위원장은 보수 성향의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대표인 이갑산 씨가 맡았으며, 광역단체장 후보에는 국민의힘 소속 6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2명, 무소속 1명이 포함됐다.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에는 국민의힘 소속 18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5명, 무소속 1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남에서는 국민의힘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 등이 선정됐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의 ‘좋은 후보’ 선정은 공공성, 정책 실현 가능성, 도덕성 등 복수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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