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으로 촘촘한 돌봄 망 구축
    •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 중심 돌봄 체계 강화
      안부 확인부터 생활 지원·주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촘촘한 돌봄 실현

    • 통영시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남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은 돌봄 활동가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안전 점검, 일상생활 지원,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말벗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등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통영시는 돌봄 활동가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월 2회 자조 모임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일상 속 고민을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지역 내 돌봄 관계망을 형성해 가고 있다.

      도천동 등 7개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쌈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한 채소를 이웃과 나누는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숟가락 난타, 게이트볼, 마당놀이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은 주민이 서로를 돌보며 지역 공동체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남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마을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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