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영기 ‘전진캠프’ 21일 공식 출정… “통영경제 3조 원 시대 완성”
    • - “통영발전, 멈출 수 없습니다” 내걸고 필승 출정식 개최 -
      - KTX 역세권·관문터널·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 미래 성장 비전 제시 -

    • 국민의힘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공식 명칭을 ‘전진캠프’로 확정하고, 본 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오후 6시 30분 무전동 삼성생명빌딩 앞에서 ‘더 큰 통영발전’을 기치로 공식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압승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천영기 후보 캠프는 이번 선거를 이끌 공식 명칭을 ‘전진캠프’로 정했다. 캠프 측은 메인 슬로건인 “통영발전, 멈출 수 없습니다”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대 후보 측의 흑색선전과 발목 잡기식 구태 정치를 넘어 오직 통영의 미래와 시민 삶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진캠프 측은 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탈당자 등을 포함한 연대를 ‘시민대통합’으로 규정한 데 대해 “당의 결정에 불복한 인사들과 사적 원한으로 결집한 정치적 연대에 불과하다.”며 “신의 없는 정치와 야합 정치는 결국 시민의 냉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제기한 ‘재정 파탄’ 주장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캠프 측은 “천영기 시장이 직접 뛰어 확보한 국·도비를 바탕으로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 실적 1위를 기록하고, 통영 최초의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며 “전체 예산 규모 확대에 따른 재정자립도 비율 변화를 재정 파탄으로 해석하는 것은 행정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밝혔다.

      또 강석주 전 시장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트리엔날레 사업에 따른 80억 원 규모 예산 손실과 VR체험존 운영 적자 등으로 시민 혈세 약 130억 원이 낭비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성과에 기대기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과거의 정치 공방을 넘어 ‘통영경제 3조 원 시대’라는 미래 비전을 공식 선포할 계획이다.

      천 후보는 사전 공개한 출정식 거리 유세문에서 “이제 막 통영 경제 회복의 엔진에 시동이 걸렸다.”며 “통영 역사상 최초의 ‘예산 1조 원 시대’를 연 추진력을 바탕으로 ‘통영경제 3조 원 시대’를 향해 중단 없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TX 통영역세권 개발 ▲관문터널 공사 ▲1조 원 규모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 대형 사업을 임기 내 추진해 통영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생 중심 복지 공약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농어민·소상공인 이자 지원 ▲통영배당연금 지급 ▲근로자 안심상해보험 확대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및 맞춤형 보육체계 구축 ▲죽림천 생태 복원 ▲통영운동장 시민공원화 등이 포함됐다.

      천영기 후보는 “결과를 만드는 시장,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통영 대도약의 비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중단 없는 전진’에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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