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영기 캠프 “강석주 후보 측 네거티브 성명, 최악의 ‘내로남불’”
    • “과거 공무원 선거 개입·보은 인사 의혹부터 설명해야” 반박 성명 발표

    • 국민의힘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의 성명 발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허위·과장 주장에 기반한 네거티브 정치”라고 비판했다.

      천영기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0일 반박 성명을 내고 “민주당 강석주 후보 측이 본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두고 일방적 의혹 제기와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며 “불리한 선거 구도를 네거티브 전략으로 돌파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천영기 캠프는 강석주 후보 측이 공직기강과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과거 행적을 고려하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캠프 측은 “강석주 후보 재임 시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논란이 있었다”며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가명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상대 후보를 비방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6급 공무원이 있었고, 이후 해당 공무원이 승진 제한 기간 종료 직후 5급 사무관으로 승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선거 공신에 대한 보은 인사 논란으로 이어졌던 사안”이라며 “당시 인사 문제에 대한 설명 없이 현재 상대를 비판하는 것은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또 “일방적인 폭로전과 네거티브 공세는 결국 시민의 판단을 받게 될 것”이라며 “비방 중심 선거가 아니라 통영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민생 공약 중심의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영기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통영 시민들은 허위 정보와 선동에 흔들리지 않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고 있다.”며 “상대 후보 비방을 중단하고 정책 경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Copyrights ⓒ 충무신문 & www.cm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충무신문로고

대표자명 : 유석권 | 상호 : 충무신문 | 주소 : 경남 통영시 평인일주로 82(충무인평주공아파트) 106동 105호
사업자등록번호: 121-51-01685
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2670 | 신문등록일자 : 2025.02.18 | 발행인 : 유석권, 편집인 : 유석권,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석권
전화번호 : 01082518392 | 이메일 : ysk93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