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비 확보 총력”…통영시, 신규 사업 발굴 속도 낸다
    • 정부 정책 연계 전략 강조…브레인스토밍으로 실효성 높은 사업 모색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4일 부시장실에서 국·도비 예산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 강화를 위해 윤인국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도비 사업 추가 발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일 열린 제1차 국·도비 주요(신규) 사업 추진 계획 보고회의 후속 회의로, 당시 일부 누락된 사업과 국가 직접 수행 사업 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사업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업무 보고 자료와 경상남도 국비 전략 회의 자료를 토대로 각 부서에서 검토한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됐다. 특히 통영시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해 실효성 있는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통영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 조성 ▲개체 굴 수출 전용 컨테이너 제작 ▲수산물 가정 간편식(HMR) 가공 지원 센터 조성 ▲청년 박신장 임대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들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윤인국 부시장은 “전 부서는 관련 보도 자료와 정책 동향을 수시로 확인해 정부 기조와 연계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일회성 계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실현 가능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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