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교육도시’ 통영 저력 입증… 강석주 시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위촉
    • - 제33대 위원회 전국 지자체 단 4명 중 1인 선정… 교육분과서 3년간 활동
      - RCE·평생학습도시·교육발전특구 등 성과 인정… “대한민국 교육 혁신 선도할 것”

    • 강석주 통영시장이 대한민국 교육·과학·문화를 대표하는 최고 심의·의결 기구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33대 위원으로 위촉되며 통영시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대외에 입증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관련 정부 부처와 관계 기관, 지자체, 학계, 국회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 60인 이내로 구성되는 법정 위원회다. 이번 제33대 위원회는 총 59명으로 꾸려졌으며, 강석주 통영시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및 공무원 몫으로 배정된 4인 가운데 한 명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위촉은 통영시가 그동안 일궈온 교육 및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탁월한 결실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통영시는 ▲2005년 아시아·태평양 최초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통영RCE) 지정 ▲2007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2023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2025년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차별화된 교육 자산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강 시장의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3년간이다. 앞으로 유네스코 교육분과위원회에 소속되어 교육 분야의 글로벌 유네스코 사업 방향을 심의하고 국가 차원의 중장기 정책을 논의·자문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위촉은 12만 통영 시민이 한마음으로 빚어낸 소중한 교육적 결실”이라며 “통영의 선도적인 지속가능발전 교육 모델을 국내외에 널리 공유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교육 혁신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위촉을 디딤돌 삼아 글로벌 유네스코 네트워크와의 국제 연대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명품 지속가능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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