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가르침 존중하고 아이 웃음 지킨다”… 통영교육지원청, 두룡초서 합동 캠페인
    • - 녹색어머니회·유관기관 맞손… ‘교권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 상생 학교 문화 조성
      - 등굣길 상호 존중 약속… 지원청 “교원 권리 보호·아동 돌봄 안전망 강화할 것”

    •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이 14일(수) 두룡초등학교 일원에서 통영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육활동 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권한을 보장하는 ‘교육활동 보호’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아동학대 예방’ 문화를 함께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 공동체를 일구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두룡초등학교 학생들과 통영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누며, 교권 존중과 아동 권리 보장이 둘이 아닌 하나의 가치임을 알리고 상호 협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함께 약속했다.
      조은주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뿌리내릴 때 아이들도 온전한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다”라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연대해 서로를 보듬는 건강한 학교 풍토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적·제도적 보호망을 공고히 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상시 관찰과 맞춤형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Copyrights ⓒ 충무신문 & www.cm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충무신문로고

대표자명 : 유석권 | 상호 : 충무신문 | 주소 : 경남 통영시 평인일주로 82(충무인평주공아파트) 106동 105호
사업자등록번호: 121-51-01685
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2670 | 신문등록일자 : 2025.02.18 | 발행인 : 유석권, 편집인 : 유석권,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석권
전화번호 : 01082518392 | 이메일 : ysk93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