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회장 명노동)와 함께 '자매결연 교류 간담회 및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년 전 자매결연을 맺은 두 협의회가 그동안 중단됐던 교류를 재개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협의회 회원들은 간담회를 열어 각 지역의 주요 사업과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충남 청양군으로 이동해 고추와 삼잎국화 재배 농가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청양군과 예산군 일대의 문화탐방을 함께하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명노동 강남구협의회장은 "통영시협의회와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인 통영시협의회장은 "20년 전 맺은 소중한 인연을 다시 이어 가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함께 땀 흘린 봉사활동과 문화탐방을 통해 양 협의회가 더욱 가까워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가며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협의회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정기적인 만남과 공동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