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9일 통영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통영시 아동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 및 실적 보고, 향후 활동 계획, 각종 사업 논의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으며, 통영시 아동의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앞으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릴 제37회 경상남도 아동위원대회, 그리고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가 추진하는 연말 취약 계층 생필품 지원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동별 2~5명씩 총 39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어린이날 행사, 청소년어울림한마당 등 아동·청소년 관련 행사에서 미아 방지 부스 운영, 생명존중 캠페인,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등 아동 권익 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각종 체육·문화 행사에서도 자원봉사자로 적극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올 하반기에도 취약 계층 아동 생필품 전달, 아동 보호 활동 등을 이어가며, 지역 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앞장서서 아동 권리 신장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