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이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방시대 엑스포’ 기본사회관 우수 사례로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 지방시대 엑스포’는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정책, 전국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정책 박람회다.
통영시의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만 34세 이하 대학생 가운데 거주 요건과 성적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실제 본인 부담 등록금에 출신별 요율을 적용해 최대 100%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기본사회 분야 지자체 우수 사례 26건 중 경남에서는 통영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교육 부문 대표사례로도 선정돼 전시관 참여가 확정됐다.
통영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을 비롯한 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시 관광 홍보도 병행한다. 관람객 대상 이벤트로 통영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티커 북과 관광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은 중앙 정부에서도 인정받은 기본사회관 우수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통영시가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