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6월 25일, 시장을 비롯한 자원순환과와 환경과 직원 30명이 함께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위한 캠페인 전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 제품 구매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부터 공공기관이 친환경 소비문화를 선도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은 아침 출근길에 손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벌이고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시는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 실천 사항을 정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홍보를 병해할 예정이다. ▲청사 내 1회용 컵 등 1회용품 반입 및 사용 근절 ▲다회용 컵 등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사무실 내 플라스틱 생수, 1회용기, 물티슈 사용 지양 ▲외부 행사 시 1회용품 제공 금지 및 관련 홍보 강화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 근절이 힘든 일이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다는 심정으로 공공청사부터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위하여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1회용품 사용 근절 문화가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지역 전체로 확산돼, 시민 모두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