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요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지 확인은 지난 3월 열린 ‘시정 주요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에서 논의된 지시 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통영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포함한 총 17개 사업장으로, 일정은 총 4일간 진행된다. 시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공정률, 현장 애로 사항, 개선 대책,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과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개선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관광교통국을 시작으로 ‘시정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조치 결과 보고회’를 열고 부서 간 소통을 강화했다. 해당 보고회는 기간 중 4일에 걸쳐 국별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