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주거 복지를 향한 한 걸음... ‘집수리 지원 사업’ 시행
    • 당동지구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주택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공사비 80% 지원, 자부담 20%, 가구당 최대 1,200만 원 한도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0일 당동지구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택정비사업을 위해 시는 올해 초부터 집수리 실태 조사를 통해 주택의 노후도와 위험 요소를 점검했으며, 4월 집수리 선정위원회를 통해 총 64가구가 집수리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설명회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의 내용과 추진 절차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사업지 내 노후주택의 슬레이트 지붕 개량, 30년 이상 노후주택의 개보수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집수리 대상자는 지붕, 외벽, 옥상 방수 등 공사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20%를 포함해 가구당 최대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를 진행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공사로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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