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예방 '벌집 사전 제거 신고제' 운영
    • - 생활 주변 벌집, 119에 신고하면 소방대원이 확인 후 제거 -

    • 통영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여름철 벌 쏘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벌집 사전 제거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벌집 사전 제거 신고제'는 벌의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에 주택 처마나 창문 등 생활 주변에서 벌집을 발견하면 119에 신고해 소방대원이 현장을 확인한 뒤 제거하는 제도다.

      벌집이 대형화되기 전에 제거함으로써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집중되는 벌집 제거 출동 수요를 분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김재수 서장은 "벌집은 초기 단계에서 제거할수록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생활 주변에서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벌집 사전 제거 신고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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