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는 2026년 7월 1일 자로 취임한 제33대 김재수 통영소방서장이 원문공원(무전동 소재) 충혼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이날 충혼탑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소방서로 복귀해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태세를 살피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김재수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통영소방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