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시 노동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 계발과 심리적 휴식을 도모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설 강좌는 ▲소도구 필라테스(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신체 피로를 완화하는 운동) ▲부동산 경매(부동산 경매의 기본 구조와 절차를 이해하는 기초 강좌) ▲기초 일본어(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회화를 중심으로 배우는 일본어 입문 과정) ▲오일 파스텔(미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 ▲원데이 특강(화과자 만들기–전통 화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문화 강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강좌는 평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돼 퇴근 이후에도 수강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 노동자와 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을 방문하거나 복지관 누리집(tynodong.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055-650-529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