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는 경상남도 소방본부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소방예방정보시스템 현행화 평가에서 시 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방예방정보시스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18개 소방서를 시 지역(8개)과 군 지역(10개)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통영소방서는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됨에 따라, 2025년 상·하반기 모두 시 지역 1위를 석권하며 소방예방정보시스템 입력 자료의 정확성과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소방예방정보시스템은 경상남도 내 특정 소방 대상물(「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 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건축물 등)의 기본 현황과 도면, 화재 취약 요소 등을 입력·관리하는 정보 관리 시스템이다.
박길상 서장은 “직원 모두가 시민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