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19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어린이집 40개소에 난방비를 긴급 추가 지원하며,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신규로 선정함으로써 이뤄졌다. 통영시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부담을 덜고, 재원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했다.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이번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컸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린이는 지역의 미래이자 성장의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