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시는 올해 상반기 총 3억 3,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1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넥쏘’로, 차량 1대당 3,31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이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을 비롯해 관내 법인 및 공공 기관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신청 접수는 오는 26일(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차량 대리점에서 대행 접수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