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플랫폼’ 시너지
    • - 2025년 모금액 8억 6천만 원… 경남 3위 기록 -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 원을 넘어 경상남도 내 모금액 3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이후 역대 최대 모금액으로, 산불과 수해 피해로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 기부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영시는 각종 행사와 축제 현장 부스 운영을 비롯해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을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홍보’를 지속해 왔다. 여기에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하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모금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양한 답례품 구성도 기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 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의 특색을 살린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이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인기 답례품으로 자리 잡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과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현장 중심 홍보와 SNS 홍보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통영시는 2026년 통영시 최초의 지정 기부 사업인 ‘통영시–자매결연 도시 청소년 교류 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8개 기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정 기부 사업과 답례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통영시 지정 기부 사업 페이지와 통영시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통영시 지정 기부 사업 페이지: ilovegohyang.go.kr/designated-donation/details.html?prjId=2232
      - 통영시 답례품 몰: ilovegohyang.go.kr/goods/searchGoods-main.html?type=L&locgov=4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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