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취업 취약 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현재 통영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 소득 6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은 모집 기간 동안 신청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3일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는 1일 7시간, 주 35시간 근무하게 된다. 다만,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5시간, 주 25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준용해 지급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자원 재생 사업, 관광 자원 활용 사업, 마을 가꾸기 및 안전 순찰 사업 등 7개 분야에서 총 28명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취업 취약계층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