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6일 ‘2025년 아이 돌봄 지원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사업 전반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 보고회에는 아이돌보미 100명을 포함해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및 사례관리 보고 ▲아이돌보미 모니터링 결과 ▲돌봄 활동 개선 사항 공유 ▲시상식 등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돌봄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모범적인 근무 태도를 보인 아이돌보미 12명이 ‘아이돌봄지원사업 업무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통영시가족센터(센터장 서승환)가 수행하고 있으며,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영시는 월평균 350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만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신규 아이돌보미 21명을 채용하는 등 인력 확충과 서비스 품질 관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아이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아이돌보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