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이·통장협의회(회장 강연우)는 지난 17일 통영체육관에서 ‘2025년 통영시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치렀다.
이날 행사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전국이·통장협의회 경상남도지부장 및 시·군 지회장, 관내 이·통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선언, 이·통장 헌장 낭독, 모범 이·통장 표창, 화합 행사, 읍·면·동별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지면서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연우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 한 해도 아낌없이 봉사하고 각종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본연의 생업에도 불구하고 행정과 연계해 크고 작은 일을 맡아 주시는 이·통장님들을 격려하는 자리인 만큼, 오늘 하루만큼은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 주시고, 매일 아침 동네를 살피며 주민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해 주신 이·통장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통영시 이·통장협의회는 올해 4월과 8월 산불 피해 및 수해 복구 성금 각 2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날 행사에서도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통영의 미래 인재를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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