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윤달 대비 화장 시설 운영 한시적 확대…하루 최대 8회까지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5년 윤달(7월 25일~8월 22일)에 대비해 개장 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화장시설 운영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윤달이 전통적으로 묘지 이장(개장)과 화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장 횟수와 예약 가능 기간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하루 화장 횟수는 기존 4회에서 5회로, 개장 유골 화장은 3회에서 8회로 확대된다. 또한 윤달에 맞춰 묘를 이장하려는 시민들을 위해 예약 가능 기간도 기존 15일 전에서 30일 전으로 늘려 보다 원활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 “윤달 기간 동안 장사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미리 예약을 진행하고 지정된 일시에 맞춰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화장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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