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판데마을 ‘마음이음 주민대학’ 마을의 활력소로 자리매김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음이음 주민대학(기초과정)’이 지난 3월 개강해 총 20회차 프로그램 중 12회차까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마음이음 주민대학’은 고령 인구비율이 높은 판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정서회복, 공동체 의식 강화 등을 목표로 기획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삶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난 교육은 주민 간 친밀감을 쌓는 활동을 비롯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하고, 자신의 감정과 개성을 표현하는 원예 활동으로 신체적·심리적 긴장을 해소하는 데 중점이 두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이다.”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에 새로운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남은 교육도 다채롭고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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