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음치유 프로그램’ 성료
    • 노전·선창마을 주민 3개월간 치유·문화 프로그램 참여
      주민 소통과 공동체 회복 이끌며 심신 치유 효과 톡톡
    •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1기)」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3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활력 증진 운동교실(테라피 요가, 라인댄스 등) ▲행복 증진 문화교실(노래교실, 패브릭 공예 등) ▲힐링보듬 치유교실(천아트, 원석·포슬린·목공예 등)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매주 수요일마다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웃고, 노래하고, 운동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건강해졌다.”며 “정이 듬뿍 담긴 프로그램이 끝나 아쉽지만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매회 높은 참석률과 뜨거운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이웃 간 유대가 더욱 돈독해졌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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