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은 4월 9일(목) 통영교육지원청 북카페에서 복합적 위기 상황에 처한 고위기 학생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통영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영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조은주 교육장을 비롯해 통영교육지원청 내부 위원과 통영시청, 통영경찰서, 학교장, 법률 전문가, 의료 전문가, 아동복지전문기관 관계자 등 외부 위원을 포함한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 지원’을 비전으로,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개입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를 연계하는 통영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은주 교육장은 “학생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통영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통·해는 ‘다多(다 같이 모여), 통(通)하게 소통하고, 해(解)결해 드리겠습니다’라는 의미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필요한 통영의 모든 학생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