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4년 만에 재개
    • 주 1회 신선한 제철 과일 제공…아동 건강·지역 농산물 소비 ‘동시 확대’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성장기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 국산 제철 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 약 9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제공되는 과일 간식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과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적격 기준을 충족한 공급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가공·포장된다. 간식은 컵과일 형태로 주 1회, 1인당 150g 기준으로 연간 30회 내외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자연스럽게 과일 섭취를 늘려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과일 간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현재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 농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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