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케이블카를 운영 중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식목일을 맞아 미륵산 일원에서 ‘제4회 진달래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하고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진달래를 식재하고, 등산로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줍깅’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산림 훼손을 줄이고 건강한 생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공사는 2023년부터 미륵산 일대에 계절감을 살린 경관 조성과 생태 보전을 함께 추진해 왔으며,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 활동을 통해 봄철 진달래 경관이 이어지는 숲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미륵산은 통영을 대표하는 산으로, 봄철이면 진달래가 능선을 따라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명소다. 공사는 이러한 자연경관을 보전하면서 관광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석수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숲 가꾸기 활동을 ESG 경영 실천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미륵산을 찾아 케이블카와 함께 아름다운 봄 경관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