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은 4월 2일 늘해랑실에서 관내 학교 마음 건강(자살 예방)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개입을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교육청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전문 상담 교사를 강사로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조은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