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핵심 현안 속도 낸다…정례 조회서 실행력 강조
    • 한산대첩교·해양레저관광도시 등 주요 사업 점검
      봄철 행사 안전·민생 경제·신속집행까지 전방위 대응 주문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4월 1일 시청 강당에서 4월 직원 정례 조회를 열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안전, 민생 안정을 위한 행정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한산대첩교 건설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절차 이행과 관계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7년도 국·도비 신규 사업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와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개최 중인 ‘2026 통영프린지’와 ‘2026 통영국제음악제’와 관련해서는 교통, 환경, 위생, 안전 등 분야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방문객 불편이 없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와 관련해서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및 해양레저 활성화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최근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신속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과 축제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취약 지역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철저히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 3월 실시된 미국 FDA 지정 해역 위생 점검과 관련해서는 대응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에 대해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적극성, 협업,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주요 현안과 민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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