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 공시 지가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국·공유지와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총 14만 4천 필지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도로 접면, 형상, 고저 등 개별 토지 특성을 면밀히 조사해 지가를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은 통영시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http://www.realtyprice.kr%29’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개별 공시 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열람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