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경, 해양 마약류 범죄 ‘전면 단속’
    • 3월 16일~6월 30일까지 105일 집중 단속…밀반입·투약·유통까지 전방위 대응
      어선·도서지역 취약지 집중 관리…“마약 범죄 뿌리 뽑는다”
    • 마약류 시약 교육
      마약류 시약 교육

      통영해양경찰서는 선박을 이용한 대규모 마약류 밀반입에 대응하기 위해 의심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해양 밀반입 및 투약 사범을 대상으로 한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단속은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105일간 진행되며, 마약류 제조·공급·유통·투약 행위 전반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할 구역은 어선, 조선소, 양식장 등이 밀집된 지역으로 장기 조업과 고강도 노동 환경의 영향으로 일부 해양 종사자들 사이에서 마약류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확산 방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통영해경은 2023년 15명, 2024년 7명 검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해양 마약류 밀반입과 제조·공급·유통·투약 행위 근절을 목표로 첩보 수집과 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도심에 비해 치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부 어촌과 도서 지역에서는 양귀비 등을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해 민간요법 목적으로 재배하는 사례가 있어, 이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통영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단속이 필요하다.”며 “마약류 범죄가 의심될 경우 통영해양경찰서나 인근 파출소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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