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2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 ‘2026년 대한민국 문화 도시 통영’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민과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문화 도시 조성 사업 주요 성과 ▲2026년 확대·개편된 문화 도시 조성 사업 소개 ▲주요 사업 공모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대한민국 문화 도시 통영 조성 사업은 시민 참여형 문화 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맞춰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 조성 등 4개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 도시 사업을 한층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천영기 통영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문화 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통영이 문화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2026년은 시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통영을 만들어 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 조성 등 4개 분야에서 총 1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년 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