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등 안전·보건 주요 안건 심의 작업 환경 측정·위험성 평가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근로자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산업보건의 업무 수행 활동 결과 ▲2025년 하반기 작업 환경 측정 관련 조치 사항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 계획 ▲상반기 작업 환경 측정 실시 계획 ▲위험성 평가 실시 계획 등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중대 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