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2일 통영시가족센터에서 아이돌보미 129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 공유 ▲직무 이해도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돌봄 현장의 애로 사항 및 의견 청취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돌봄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안전 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 서비스 제공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 안내가 진행됐다.
통영시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 1회 보수 교육과 연 4회 집담회를 실시하는 등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이돌보미는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또 한 명의 보호자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지난해 약 4,444가정, 4,688명의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