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족센터는 이혼 과정 또는 이혼 이후 변화된 가족 환경 속에서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 교섭 서비스 만나 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면접 교섭 서비스는 이혼 과정 중이거나 이혼 이후 부모와 자녀가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양육자와 비양육자가 부모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면접 교섭 이행을 위한 심리 상담 ▲부모 교육 ▲면접 교섭 장소 제공 ▲면접 교섭 과정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상담 인력이 참여해 면접 교섭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혼 과정 중이거나 이혼 이후 가정의 부모와 자녀이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할 경우 전화 상담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면접 교섭 서비스 신청서 ▲피신청인 동의서 ▲가족관계증명서 ▲부모 주민등록등본 ▲면접 교섭 합의서 또는 판결문(해당 시) 등이다.
해당 서비스는 가정당 최대 8회기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 시 피신청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세부 일정은 신청자와 협의를 통해 조정해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시가족센터 서승환 센터장은 “이혼 과정에서도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면접 교섭 서비스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건강한 관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통영시가족센터 055-640-7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