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To Young 청년적금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통영시가 매월 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2개월 만기 시 청년 본인 적립금 120만 원과 시 지원금 60만 원을 합한 총 180만 원(이자 별도)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통영시 소재 상시 근로자 20명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사람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055-650-3163)으로 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목돈 마련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