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양경찰서, 장승포항 해상 추락 선원 신속 구조
    • 고요한 밤 항구서 울린 다급한 외침… 안벽·어선 사이 추락 50대 무사 구조
      파출소 기민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막아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33분경 거제시 장승포항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선원 A씨(55년생, 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현장에 도착해 안벽과 선박 사이 해상에 빠져 있던 A씨를 발견하고 구조 장비를 이용해 육상으로 안전하게 인양했다. A씨는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으나 의식이 명료하고 건강 상태도 양호해 현장 응급 처치 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귀가 조치됐다.

      A씨는 동료들과 식사 후 선박으로 돌아가던 중 어선과 안벽 사이 간격이 갑자기 벌어지면서 중심을 잃고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동료 선원들이 구조를 요청하며 외치는 소리를 인근 장승포파출소 근무자가 인지하고 즉시 출동해 구조에 나섰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음주 상태로 선박에 승·하선할 경우 시야 확보가 어렵고 균형을 잃기 쉬워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선박과 안벽의 간격을 반드시 확인하고, 야간 항·포구 주변 이동 시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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