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석만)은 지난 2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조직된 민간 자율 방재 단체로, 태풍·호우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 지원, 재난 취약 지역 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석만 단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활동과 더불어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도 보탬이 되고자 단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안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방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지역자율방재단이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