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과 연계해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청년 문화 거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통영시 청년 문화 거리인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0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주제는 청년 문화 거리에서 실제 운영이 가능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이다. 행사당 소요 예산은 100만 원에서 2천만 원 범위 내에서 제안할 수 있으며,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통영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반영돼 청년 문화 거리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기획예산실 청년정책 담당자(☎055-650-316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