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비무용단(단장 이세희)은 지난 26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꽃다비무용단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1호(승전무) 이수자인 이세희 단장을 중심으로 국악, 무용, 악기,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문화 예술 단체로, 한국 전통무용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통영시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단체로서 주 1회 통영 지역 내 요양병원과 요양원, 재가 센터 등을 방문해 무료 공연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세희 꽃다비무용단장은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어 가는 데 꽃다비무용단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탁이 통영의 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을 품은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래 인재 성장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꽃다비무용단 이세희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학생들이 통영을 대표하는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