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활용해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방학 중 학생 돌봄과 창의 교육을 위한 『2025년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겨울 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통영창의마을학교 13개 학교를 선정하고, 지난 12월 1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그 결과 전체 정원 223명을 크게 웃도는 3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90명은 대기자로 분류돼 중도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겨울 방학 프로그램은 AI창의연구소,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등 13개 통영창의마을학교에서 운영되며, 1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2월 말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방학 기간 돌봄 기능도 함께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세부 운영 내용은 하단 자료 참조
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교육 시책 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생활·예술·역사·스포츠·진로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돌봄·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총 19개 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문의: 통영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 ☎ 055-650-2613~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