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청소년 안전망 더 촘촘하게!
    •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 2025년 총회 개최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12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위기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박연대) 총회를 개최했다.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개인·단체와 공공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사회 민·관 협력 청소년 안전망이다.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필요한 기관 및 서비스를 지원·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원단은 복지, 발견·구조, 의료·법률,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 지원단 54명으로 구성돼 각 분야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하부 지원단 중 (사)한국목욕업중앙회 통영시지부는 2012년부터 ‘사랑의 목욕탕’ 협약을 통해 매년 위기 청소년에게 무료 목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 등 지역 청소년 안전망으로서 든든한 역할을 이어 오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사)한국목욕업중앙회 통영시지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통영시지부, 법률사무소, 통영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담·멘토 등 4개 하부 지원단이 모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2025년 활동을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 및 협력·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연대 단장은 “각 분야에서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해 애써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통영시는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민간 지원단 발굴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청소년 보호 활동을 추진하는 등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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