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독창적인 홍보 전략을 인정받아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경남일보가 주최했다.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전국 209개 지자체와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통영시는 매물도 폐교 캠핑장을 재현한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여객선터미널 매표소를 연상시키는 콘셉트 부스를 통해 MBTI 유형별 16개 섬 관광지 추천하고, 승선권 이벤트응 진행하는 등 서울·경기권 관람객을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또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선제적으로 홍보하며, 관람객에게 ‘최초의 통제영, 통영’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통영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통영의 아름다운 섬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곧 개최되는 제64회 한산대첩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