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 풍수해(태풍)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8일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 및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일원에서 풍수해(태풍) 재난으로 인한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 대비 훈련이다. 올해는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취약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태풍 내습에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2016년 제18호 태풍 ‘차바’와 2022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가 컸던 만큼, 풍수해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 훈련으로 실시되었다.

      토론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천영기 시장 주재로 태풍 피해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현장 훈련은 조형호 부시장 주재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일원에서 풍수해(태풍)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구조,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수습·복구 활동 등으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특히 태풍 북상에 따른 건물 침수, 붕괴 및 도로 함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통영시,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육군 제8358부대 2대대 등 17개 기관 및 단체 3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차량 23대, 자재 및 장비 21종 145대가 동원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 재난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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