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5회 공연 성황리에 종료
    • 음악과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특별한 밤
      강구안 방문객 수, 평소에 비해 3배 이상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4일 통영의 밤을 음악으로 수놓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공연이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 무대에서 진행됐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관객 수가 꾸준히 증가, 매회 1,000여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했다. 특히 2회와 4회 공연은 시작 전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날 공연은 ▲박현수, 성민제, 조윤성의 ▲이날치의 ▲김희나 & 라 뮤지끄 듀 몽드의 ▲대니구 & 디토체임버오케스트라의 ▲남성보컬 앙상블 라온의 등 재즈, 클래식, 국악 등의 장르들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콘셉트로 매회 관광객과 시민에 감동을 선사했고, 모든 공연이 만석을 기록하며 찬사를 받았다.

      또한 함께 진행된 청년 포차, 신활력추진단의 로컬 마켓, 플리 마켓 등의 부대 행사들도 강구안의 분위기를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청년 포차는 통영의 특색있는 먹거리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로컬 푸드, 수공예품, 수산물 가공품 등 지역 경제와 연결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로컬 마켓과 플리 마켓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장 내에는 강구안 밤바다를 배경으로 야외 테이블이 조성되어 꿀빵, 회, 충무김밥 등 인근 상가의 음식들을 먹도록 유도하여 야간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화려한 조명으로 불을 밝힌 강구안은 음악과 사람의 열기가 어우러진 활기찬 축제의 공간으로 변모했다. 실제 강구안 방문객 수는 평소 주말 대비 3배 이상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통영만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 운영해 대한민국 제1호 야간 관광 특화 도시로서의 명성을 굳건히 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야간 관광 특화 도시’로 선정된 후, ‘투나잇 통영’ 브랜드를 확립하고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야간 명소 조성, 야간 관광 여건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2025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캔들라이트 콘서트', '야간 도보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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