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향토 식문화 계승을 위해 추진한 「지역 농수산물 활용 디저트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농업기술센터와 통영쿠킹클래스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생활개선회원과 일반 소비자 등 시민 18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식문화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을 배우고,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시금치, 멸치, 찹쌀, 고구마, 유자, 단호박, 대파 등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디저트와 브런치 메뉴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익히며,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농촌자원 활용 교육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식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향토음식, 전통 식문화, 생활 기술 교육 등 다양한 농촌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