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야외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위해 통영어드벤처타워를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에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 뒤, 9월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통영어드벤처타워는 높이 15m 규모의 구조물에 96개의 액티비티 코스를 갖춘 체험형 레저시설이다. 이용객들은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스릴과 도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학교 수련회와 체험학습, 기관·단체 프로그램 등 단체 이용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폭염이 집중되는 기간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며 "휴장 기간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실시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